이승우 베로나 찻 선발 출전 권창훈 5호골 넘어서라

이승우 베로나 찻 선발 출전 권창훈 5호골 넘어서라

베로나의 이승우가 이탈리아 리그 세리아 A 에

진출을 한 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을 한다고 합니다.

물론 비중이 높은 리그 경기가 아닌 코파 이탈리아

컵 대회이지만 그래도 처음으로 선발 출전하는

만큼 그 어느때보다 많이 뛸 수 있기 때문에

제대로된 눈도장을 받으려고 이승우는 노력

할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이번 이승우 선발 출전은 베로나 vs 키에보베로나

코파 이탈라아 컵대회 16강 경기로 전반적인

선수들은 경험이 적은 선수들로 짰다고 해요.

그 중에 이승우도 포함이 되어 있는데 아직

19살 밖에 되지 않은 이승우인 만큼 출전이나

선발에 의미를 부여하기 보다 최대한 많이

뛸 수 있는 생각만 하면 될꺼에요.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이가 들면서 성장하고

없어서는 안될 선수로 성장을 하겠죠.

이제 19살의 어린 선수에게 우리는 너무 많은

짐을 지어준 것 같은데, 천천히 준비하고 나이가

조금씩 먹다보면 권창훈 처럼, 디종에서 없어서는

안될 필수 선수로 성장을 하면서 가장 많은 골을

넣는 팀 플레이 메이커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첫 선발 출전인 만큼 보여줄 수 있는 거 다 보여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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