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수 이하이 11월 결혼 꼬맹이 아역배우 였는데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신지수 이하이 11월 결혼 꼬맹이 아역배우 였는데
아역배우라는 이미지가 강해서일까요.
신지수가 결혼을 한다고 하는데도
내가 알던 그 꼬맹이 아역배우
신지수가 맞나?
하고 한참을 다시 봤어요
웨딩 사진을 보니 완전히 다른
사람 처럼 보여서 동명이인인가
싶어 정보를 찾아보니
제가 알던 신지수가 맞네요. ㅎㅎ
아역배우 출신 신지수는
덕이랑 소문난 칠공주 하면
다들 알고 있는 바로 그 배우죠.
아역배우란 타이틀을 벗어나기가
굉장히 힘든가 봐요.
저부터도 아.. 그 꼬맹이 신지수
할 정도니 다른 대중들도 대부분
신지수를 보면 아직도 아역배우란
이미지를 가지고 있겠죠.
확 변한 외모가 아닌 이상 그 꼬맹이때의
얼굴이 그대로 남아 있어서 더더욱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신지수가 벌써 29살이라고
하니 세월이 참 빠르게 흘러가는데
그만큼 외모는 변하지 않은 듯 해
더 그렇게 느껴지나 봅니다.
작곡가 이하이와의 결혼을 한다고
하는 신지수 결혼 축하합니다.
꼬꼬마 신지수의 모습이
아직도 훤하게 그려지는데
세월은 참 빠르게 흘러가는 군요
행복한 결혼 생활 하세요.
오늘 11월에 결혼식이 진행될
예정이고 소속사에서 제공된
웨딩 사진을 보니 상당히 아름답게
나왔더군요.
행복한 결혼 생활 되시길.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동 실종 20대 여성 심씨 4일만에 숨진채 발견 (0) | 2017.09.29 |
---|---|
텀블러 해외선 SNS 국내는 음란사이트? (0) | 2017.09.26 |
한서희 페미니스트 발언 그리고 그룹 데뷔 공개 (0) | 2017.09.25 |
생수 냄새, 악취 발생 생수 충청샘물 회수조치 (0) | 2017.09.21 |
아무로 나미에 은퇴 선언보다 충격적인 외모 변화 (0) | 2017.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