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최유정 김소혜 SNS 인증 음주 논란 

아이오아이 출신의 전소미 최유정

그리고 김소혜가 음주 논란이 쌓였습니다.

위 3명은 명절날 최유정의 집에서

함께 놀면서 사진을 찍어

SNS 에 전소미가 인증을 했는데요.

사진 위쪽에 소주와 양주가 있는 것을

보고 음주를 했다는 논란이 일었습니다.

최유정 소속사에서는 이를 통해 공식적으로

사실이 아니라고 발표를 했는데요.

그래도 음주 논란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음주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문제는 전소미

최유정, 김소혜 모두 미성년자로 음주를 하는

것 자체가 문제의 소지가 있기 때문인데요.

뭐... 설령 추석 연휴이고 어른들이 권해주는

한두잔은 충분히 먹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실제로 음복을 명절 때 식구들과 함께 있을때

부모님들이 한잔씩 권해주는 것도 문화잖아요.

다만, 이번 음주 논란은 세명이서 따로 했냐

안했냐지만, 뭐 진실은 세명만이 알고 있겠죠.

잘 나갈 때는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을 하라고 하

죠. 바로 전소미 김소혜 최유정을 두고 한말인데요

아직 미성년자들이고 어려서 큰 인기를 얻은 만큼

그들의 행동 하나하나가 더이상 어린아이의 장난

처럼 비추어지지 않을 정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으니 앞으로도 SNS 인증을 할 때도 항상

조심을 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