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음주운전 혐의 차주혁 1심 양형 부당 항소 한다

배우이자 남녀공학 아이돌 출신의 차주혁이

마약 혐의와 음주운전 사고를 통해 법적

구속이 되었는데 이번 1심에서 양형 부당 항소를

제기 했다. 물론 검찰측도 함께 제기를 한 모양이다.

마약 혐의 그리고 음주운전을 통해 보행자를

다치게 한 사건에 대한 1심에서 자신의 형량을

깍으려는 의도가 아닌가 싶은데,  현재도 1년6개월의

실형을 받은 상태인 만큼 죄를 저지르고 그에 합당하는

값을 치르지 않고 나오겠다는 것 같은 모양이다.

단순히 논란은 마약 혐의와 음주운전 외에도

이런 부분이 상습적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부분도

있다. 과거 자신의 SNS 직접 올린 페라리를 몰고

운전을 하면서 휴대폰으로 자신의 속도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을 올리면서 위험한 운전을 자랑하듯

올린 것을 보면 이런 문제가 실수라고 보이게도

참 어렵게 보이는 것밖에 안된다.

죄를 인정하기 싫으면 그동안의 행세라도 좋았어야

했는데 아마도 항소를 한다고 해도 쉽게 넘어가진

않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