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아르곤 천우희 연기력 굳!!

Posted by
2017. 9. 6. 05:21 일상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월화드라마, 아르곤 천우희 연기력 굳!!

 

하백의 신부가 끝난 후 바로 이펙트 강한

드라마가 연속적으로 방영을 하고 있다.

바로 TVN 드라마 아르곤이다.

천우희와 김주혁이 등장인물로서 연기력과

사실적인 표현으로 인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새로운 월화드라마 아르곤이다.

 

 

 

 

HBC 탐사보도 프로그램 아르곤을 진행하는

기자 겸 앵커 아르곤의 팀장인 김백진과 함께

HBC 계약직 기자이자 아르곤의 막내인 천우희

(이연화) 가 등장을 하여 사실을 통하지 않고

진실로 갈 수 없다는 팀장,

평범한 나의 유일한 재능은 호기심뿐이라는

이연화와의 관계속에서 기자들이 보여주는

재미있는 일들을 다루고 있다.

 

 

 

 

최근 흐름에 맞는 드라마일 수 있다.

워낙 정권에 붙어서 기레기 처럼 활동하는

실제 기자들이 엄청나게 많이 깔려 있는

대한민국에서 과연 제대로된 소리를 낼 수 있는

기자나 언론들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다.

오죽하면 진보성향의 언론조차도 지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몰라 네티즌들로 부터

뭇매를 맡고 있지만서도 아직도 모른다.

 

 

 

과연 그런게 자신들이 말하고 행하는 그런것일까?

글쎄 모르겠다. 정권 앞에 전혀 흔들리지 말아야하고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계속 걷는다면

인정을 해주지만, 보수는 까고 그렇다고 진보도 아니다.

한 때 그랬던 곳이지만 언젠가부터 그냥 모든것이 마음에

들지가 않은 모양이다. 보수건 진보건 무조건까야

제맛인 것 처럼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다. 차라리

어디에 소속된 느낌 없이 기자들의 길만 걸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