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일기2 장윤주 정승민 3년차에도 신혼같은 느낌

신혼일기2 에 등장을 하는 3년차 부부

장윤주와 정승민 부부이다. 여기에 귀여운 딸인

리사도 함께 등장을 하여 신혼일기2 를 새롭게

꾸미는 방송을 시작 했다.

확실히 전작에 비해 부부의 캐미가 좋다고 해야

하나? 보는 사람들도 힐링도 되고 야릇한 느낌도

있으면서 부부로서의 알콩달콩한 모습을 그리고

있는 모습이 보기 너무 좋았다.

아마도 신혼일기 기존편에 등장을 한

구혜선과 안재현의 신혼일기는 좀 답답한 느낌?

부부로서의 파릇파릇한 재미가 없고 너무

루즈하게 이어지는 것이 딱히 재미를 느끼기

어려웠다면 신혼일기2 에서는 활발하고 활동적인

장윤주의 등장이 개인적으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

톡톡함에 매력이 있어 보고 있게 된다.

장윤주 인스타그램에도 신혼을 즐기는 모습

모델로서의 포즈, 그리고 딸 리사와의 함께하는

사진들이 많이 올라와 있어 행복한 3년차 부부의

모습을 보여준다. 인스타그램에는 앨범이

새로 나온다면서 1.2집으로 구성된 음악을

낸다고 하며 9월 11일 디지털로 발매 예정이라고 한다.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통해서 사랑과 위로를

전하길 원한다는 말도 함께 인스타그램에 남기면서

그녀의 새로운 신혼일기2 를 그리는 방송을

소개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장윤주 같은 스타일의 여성이 상당한 인기가

많은 스타일이다. 활동적이고 무엇보다 남성들이

좋아할 스타일에 유쾌하고 떄론 섹시하면서도

반전 있는 엉뚱한 매력도 가지고 있기에 빨리 결혼을

할 것이라곤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ㅎㅎㅎ

결혼한 사람에게 안좋은 얘기를 하는 것인가.

암튼 부부가 잘 만났고 캐미가 참 좋았던 방송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