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 예고편, 그리고 정담이 논란

대중적인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의

등장을 소재로 하고 있는 효리네 민박은

때아닌 논란거리가 일고 있다.

청력을 잃은 정담이의 등장과 함께 그녀의

사생활이 그대로 노출이 되면서 왜 이렇게

방송에서 보여지는 정담이에 대한 관심을

보이면서 그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을 보이는

이유가 무엇일까?

효리네 민박에 등장을 한 정담이는

인스타그램을 그대로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공개를 하고 있고 자연스럽게 그녀에 대한

관심은 방송 매체의 힘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젊은 친구의 안타까운 사연도 사연이지만

있는 그대로 보고 방송을 통해 보여주는 모습이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을 하면 그만이다.

어차피 리얼 예능을 표방하기 떄문에 어떠한

소재를 좀 더 민감하게 다루거나 하기 때문인데

항상 민막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신상은

자신들이 조심씩 밝히기 때문에 그냥 그정도로

재미를 느끼면 그만이다.

정담이는 방송에서 피팅모델을 하고 있고

운전을 하지못한다고 했지만 그녀의 인스타그램엔

마세라티에 앉아 있는 그녀의 사진이 있다.

이 사진 한장으로 운전을 하네 못하네 거짓이네

하는 소리들을 하고 있다. 피팅모델인 그녀는

촬영자의 다양한 포즈를 통해 사진을 찍는 모델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마세라티에 앉아 있는 것 자체가

이상하게 보이지도 않고, 설령 이상하다 해도

예능 방송에서 나왔던 것을 왜 그대로

믿고 마치 정담이가 무엇을 잘못한 것처럼 일부

몰아부치고 악플을 다는 사람들 보면........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