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황승언 19금 섹시 화제

배우 황승언이 런닝맨에 출연을 하면서 그녀의

도발적인 섹시 댄스에 많은 이슈가 되고 있다.

여러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인지도를 올리고 있는

황승언이지만 그녀도 아직까지 A급 배우라기 보다

이름을 한참 알리고 있는 정도의 무난한 배우?

황승언은 아름다운 외모 덕택에 최근 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고 뜨는 여배우 중 한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그만큼 20대 남녀 배우들 중 뚜렷한 A급 탑스타의

반열에 오른 배우들이 많지 않기에 황승언 정도라면

빠르게 자리를 잡아갈 수 있는 몇 안되는 배우 중

한명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황승언이 해피투게더3 에 최근에 나오더니

이번엔 런닝맨에 출연을 해 핫한 인기를 얻고 있다.

질투의 화신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을 하면서

황승언이란 이름 석자를 알리기에 충분한데

런닝맨에 등장을 하면서 그녀의 노출에 대한

생각을 말하면서 또 한번 이슈가 되고 있다.

여배우가 인지도를 올리기 위해서는 노출이란

과감한 부분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말을 했다.

그만큼 이슈를 만들지 않으면 이름을 알리기 어려운

직업군 중 하나인 셈이라는 것이다.

그런 그녀는 그런 말을 했지만 정작 자신은

이름을 알리기 위해서 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고 말을 했다.

배우를 하고 싶고 연예인이 되고 싶은

사람들은 많지만 그만큼 신인 배우들이 이름을

알리는 것이 그만큼 어렵다는 반증이 아닐까.

런닝맨에 출연을 한 황승언

그녀의 무기인 섹시 폭발적인 섹시미를 선

보이면서 또 한번 이름 석자를 제대로 알리고 있다.

황승언이란 이름 자체를 많이 알고 있지만

이런 예능에 자주 얼굴을 내비치면서 이름을

알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을 황승언이 알았나보다.

그녀의 앞으로 생활에 건승이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