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진 문성근 육체관계 음란 포스터 국정원 직접 합성과 제작 유포까지 했다

이번 국정원 댓글과 블랙리스트와 관련한

내용 중에 정말 충격적인 기사가 나왔다.

과거 정부를 비판하던 김여진과 문성근씨의

경우 제대로된 말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방송

활동을 전혀 하지 못한채 세월을 흘러 보냈다.

그런데 과거 네티즌들이 만든것으로 알려진

육체관계라는 음란 포스터가 충격적이다.

국정원 심리전단에서 주도하에 합성사진을

만들고 그것을 제작하고 유포했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국정원 클라스가 엄청나다.

자시들과 정치색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이런 포스터를 제작해 유포를 하면서

연예인의 인생을 막장으로 보냈다는 얘기다.

과연 이번 사태가 원세훈 국정원장

손에서만 진행이 되었다고 생각을 하는가?

개인적으로 그 윗선까지 연결이 되어있을거란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고, 모든 수사과정이

MB 를 향하고 있다는 것은 익히 나온만큼

이번 사건은 정말 댓글 사건과 MB 블랙리스트

이상의 충격적이다. 대한민국 안보를 지키는

국정원이 온라인에 이딴 저질스러운 포스터를

제작하고 유포 했다는 것이 정말 말이 안나올

정도로 충격적인 사건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문성근씨는 강력하게 조사에 응하겠다고

하는 만큼 제대로 뽄대를 보여주세요.

아 정말 이놈의 나라가 싫다.

국정원에서 하는 짓거리도 그렇고 지들과

정치색이 다르다고 이정도 짓거리를 할 줄은

정말 몰랐다.

아무리 미친놈들이 많은 나라라고 하지만

생각 이상의 짓들을 그것도 국가기관에서

주도하여 했다는 것이 충격적이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