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3남 김동선 변호사 폭행및 갑질 논란

한화 그룹의 아들들의 소식이 끊이질 않고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한화 자체의 큰 문제인지

김승현 회장부터 둘째 그리고 3남의 김동선까지

이런 문제가 계속해서 나오는군요.

이미 지난 1월달에 김동선의 경우 술집에서

문제가 생겨 8개월 징역과 2년의 집행유예를

받았던 적이 있는데, 또 사고를 쳤군요.

얘기를 들어보니 김앤장 변호사 모임에서

지인으로 참여를 해서 허리 똑바로 펴라.

아버지 뭐하시노, 등등 갑질을 부렸다고 합니다.

여기에 여 변호사 머리채도 잡는 등 재벌 아들의

갑질이 도가 지나치더군요. 이제 불과 28살이라고

하는데, 흠....................

국내 굴지 소속의 변호사들도 결국 재벌 아들에겐

어떠한 것도 할 수 없는 것이 참 씁쓸합니다.

한화는 정말 왜이럴까요. 여기에 또 이슈가 되고

있는게 정유라랑 나란히 승마 관련되어 금메달을

딴 사진이 큰 이슈가 되고 있기도 합니다.

이래서 김상조 공정위원장이 재벌 개혁을 하겠다고

하는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재벌 아들이라는

것 만으로도 사회에서 이렇게 갑질을 하는데

실상 알려진 것 외에는 또 얼아나 심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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