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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호 MBC 사장 선임 배현진 아나운서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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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8. 05:07 이슈/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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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호 MBC 사장 선임 배현진 아나운서 행보


현재 전 MBC PD 인 최승호가 MBC 사장으로 선임이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기존 MBC 를 떠났던 많은 사람들이 다시 돌아오고 있어 적폐세력으로 부터 MBC 를 정상으로 돌려놓을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런 뉴스를 그동안 혼자 나와서 이명박근혜 정권에서 꾸준히 메인 MC 를 하던 배현진 아나운서가 직접 최승호 사장 선임 뉴스를 전하기도 했죠. 과연 배현진 아나운서의 속마음은 어땠을까......



공개 절차, 방송을 통해 투명하게 MBC 사장을 뽑기 위해 이번 최승호 PD 가 사장으로 선임이 되면서 많은 부분 바뀔꺼라는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발빠르게 다른 부서로 쫓겨났던 아나운서들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면서 과거 진행했던 프로에 한명씩 안착을 하고 있고요.




그동안 아나운서 왕국, 드라마 왕국, 예능 왕국이란 수식어가 붙었던 MBC 였던 만큼 다시 원래 자리로 돌리기에 얼마나 긴시간이 또 흘러야 할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제 다시 MBC 를 나왔거나 쫓겨났던 사람들이 다시금 한명씩 그 자리로 돌아가고 있는 만큼 기존에 적폐세력의 정권아래 일을 했던 기존 사람들은 다 MBC 를 나가야겠죠.




먹고 사는 문제일수 있겠지만 그 긴 세월동안 아나운서가 스케이트 관리나 하고 있으니 똑같이 대응을 해주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다시 정상의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라는 MBC 에요. 과거의 명성을 불과 6~7년만에 완전히 망가트린 이넘들을 빨리 처단하고 제대로된 방송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여기에 다시는 권력의 앞잡이가 되지 않고 스스로 언론으로서의 모습을 지켜나가야 한다는 점. 


그나저나 이렇게 되면 배현진 아나운서의 행보가 사뭇 궁금해지는데 종편으로 갈 것인지 어떻게 될 것인지도 관심있게 지켜볼 필요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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