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의 SNS설전 저격한 페미니스트 한서희

페미들과 열심히 설전을 벌인 유아인을 향한

페미들의 공격은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유아인의

화법을 통해 시원한 사이다를 날려주었다고

하는 글들이 커뮤니티에서 많이 보입니다.

그만큼 유아인 1명과 많은 페미들과의 언쟁은

새벽내내 이어졌고 유아인의 승리랄까요?

자칭 페미니스트로 알려진 한서희가 이런 유아인의

발언을 하나 가지고 와서 논쟁아닌 저격을 하고

있는데요. 유아인의 발언 자체가 여성을 혐오하는

발언도 아니고 아직까지도 사회가 이렇다라고

애기를 하고 있는 것에다가 김치녀, 된장녀, 김여사

운운하면서 한남 한마디 했다고 왜들 그러냐는

식의 논리를 내세우고 있는 것이죠.

이래서 페미들과 대화가 어려운 것이 모든 것들을

한남으로 포장하면서 대한민국 남성 모두를 잠재적

범죄자로 인식하고 있는 사고방식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게 살면 자신들의 삶이 더 편해질까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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