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서 대종상 tv조선 방송사고엔 쿨한 모습

알고 계시죠? tv조선이 대종상 방송 중에 현장 편집

본을 그대로 올려 이준익 감독을 비롯해 최희서와

몇몇 사람을 비하한 쓰레기 방송을 했던 사실을요.

이런 부분에 있어 최희서는 한밤 TV 연예에서 쿨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무대에서는 그런 얘기들이

들리지 않아 나중에 얘기를 들었다는데 그냥 웃고

넘어가자고 했다는 사실..

그정도의 방송 사고라면 그런 말을 했던 TV조선

인간들 데러다 놓고 무릎꿇게 하고 한참을 뭐라고

했어야 하지 않았었나 싶은데 그나마 사람들이

착하니 이렇게 이렇게 넘어가는 군요. TV조선은

과연 재심사에서 통과할 수 있을지 여전히 그

모습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최희서는 한방에 대 스타 반열에 오를 정도로

대종상 여우주연상 수상으로서 꽤 큰 관심을

받고 있나 봅니다. 가끔은 이런 일들이 당황스러

울 정도로 다가오기도 하겠지만..

최희서도 서서히 이런 스타 대접을 받으면서 더 많은

작품을 선택하면서 본인이 잘할 수 있는 연기력의

배역을 골라서 할 수 있겠죠.

최희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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