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고성희 롤러코스터 일본 승무원 그녀였다

런닝맨에 고성희를 비롯해 전소민, 김세미 등 여러

연예인들이 출연을 하여 재미있는 런닝맨

방송을 만들었는데요.

고성희를 보는 순간 어디서 본 듯한 배우인데

하면서 그녀의 프로필을 쭉 훑터보던 중

놀랐습니다. 바로 롤러코스터에도 출연을

했었더군요.

그것도 롤러코스터 코믹 영화에서의 캐릭터는

바로 일본 승무원으로 등장을 했다는 것이에요.

어설픈 한국어로 발음을 했던 그녀였다는거죠.

일본 승무원은 정말 일본인으로 착각을 했었

는데 일본인이 아닌 고승희였다니..

2013년에 연예계에 데뷔한 고성희는 분노의 윤리학

롤러코스터, 그리고 18년 개봉예정인 트레이드 러브

이렇게 3편의 영화에 등장을 했고요.

드라마로 미스코리아, 야경꾼 일지, 스파이

아름다운 나의 신부와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렇게 출연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눈에 띄는 것이 2008년에 SKY 프레스토

CF 광고모델도 했었군요.

런닝맨의 예능 첫 출연이지 않나 싶은데도

당차고 밝고 활기찬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

고성희 대박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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